대출을 알아보는 순간 가장 먼저 드는 질문은 하나입니다.
“내가 실제로 빌릴 수 있는 금액은 얼마일까?”
은행 창구에 가기 전, 혹은 부동산 계약 전에 미리 감을 잡고 싶다면
DTI/DSR 간이 계산기만큼 빠른 도구는 없습니다.
이 글에서는
- DTI·DSR의 개념 차이
- 간이 계산기로 무엇까지 알 수 있는지
- 계산 결과를 어떻게 해석해야 하는지
를 실제 대출 상황에 맞춰 쉽게 정리했습니다.
목차
1. DTI와 DSR, 뭐가 다른 걸까?
대출 한도를 결정할 때 가장 많이 등장하는 두 지표가 DTI와 DSR입니다.
✔ DTI (총부채상환비율)
- 연소득 대비 ‘주택담보대출 중심’ 상환 부담
- (기존 대출 + 신규 대출) 상환액 ÷ 연소득
- 과거 주담대 심사에서 주로 사용
✔ DSR (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)
- 모든 대출(주담대·신용대출·카드론 등)을 포함
- 연간 원리금 상환액 ÷ 연소득
- 최근 금융 규제의 핵심 기준
👉 핵심 요약
DSR이 DTI보다 훨씬 빡빡하고 현실적인 기준입니다.
그래서 실제 대출 가능 금액은 보통 DSR 기준에서 결정됩니다.
2. DTI/DSR 간이 계산기로 무엇을 알 수 있나?
이 글 상단(또는 하단)에 있는 DTI/DSR 간이 계산기는 다음 질문에 답해줍니다.
- 내 연소득 기준으로
- 이미 갚고 있는 대출을 반영했을 때
- 추가로 가능한 신규 대출 원금은 얼마인지
✔ 입력 항목은 딱 3가지
- 연소득 (연봉 또는 월급)
- 기존 대출 상황
- 월 상환액 합계 또는
- 원금·금리·기간
- 신규 대출 조건
- 금리
- 기간
복잡한 금융 용어 몰라도 숫자만 넣으면 바로 결과가 나옵니다.
3. 계산 결과, 이렇게 해석하세요 (중요)
계산기 결과는 보통 3가지로 나옵니다.
① DTI 기준 가능 한도
- 소득 대비 이론적으로 가능한 최대치
- 실제 대출에서는 잘 안 쓰이는 경우도 많음
② DSR 기준 가능 한도
- 현실적으로 가장 중요한 숫자
- 금융사 심사에서 실제 한도에 가장 근접
③ 최종 가능 한도 (보수적)
- 👉 DTI와 DSR 중 더 작은 값
- 실전에서는 이 숫자를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전
📌 실무 팁
“계산기 결과의 90% 정도를 실제 한도로 예상하면 현실적입니다.”
4. 계산기 결과보다 대출이 줄어드는 이유
“계산기에서는 3억 나오는데, 은행에서는 2억만 가능하대요.”
이런 경우 정말 많습니다. 이유는 간단합니다.
❗ 간이 계산기에 반영되지 않는 요소들
- LTV(담보인정비율)
- 규제지역 여부
- 스트레스 DSR
- 대출 종류(주담대 / 신용대출)
- 거치기간·상환방식 차이
- 금리 변동 가능성
👉 그래서 이 계산기는
‘정확한 승인 금액’이 아니라 ‘사전 판단용 도구’로 보는 게 맞습니다.
5. 이런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
- 🏠 집 계약 전 대출 가능 금액이 궁금한 분
- 💳 기존 대출이 많아 추가 대출 가능성이 걱정되는 분
- 📊 은행 가기 전에 현실적인 기준선을 알고 싶은 분
- ✍ 블로그·상담용으로 빠른 설명 자료가 필요한 분
특히 부동산 계약 전날 밤, 이 계산기 하나로
“이 계약, 무리 없는지”를 5분 안에 점검할 수 있습니다.
6. 자주 묻는 질문 (FAQ)
Q. DTI랑 DSR 중 뭐가 더 중요해요?
A. 요즘은 대부분 DSR입니다. 실제 대출 한도는 DSR이 좌우합니다.
Q. 신용대출도 포함되나요?
A. 네. 기존 대출 월 상환액에 포함해서 계산하면 DSR에 반영됩니다.
Q. 계산 결과 그대로 대출이 나오나요?
A. 아닙니다. 간이 추정치이며, 실제 심사는 금융사 기준이 적용됩니다.
은행 가기 전, 이 계산기부터 써보세요
대출 상담에서 가장 아쉬운 순간은
“미리 알았으면 계약 안 했을 텐데…” 입니다.
DTI/DSR 간이 계산기는
그 후회를 줄이기 위한 최소한의 안전장치입니다.
👉 숫자 몇 개만 입력해서
지금 내 소득 구조에서 가능한 선이 어디까지인지
먼저 확인해보세요.